법구경

법구경

해탈의향기 2013. 1. 20. 06:47

 

 

 

제 하고 싶은 대로 제 좋아하는 대로

지금껏 이 마음은

여기저기 헤매고 다녔나니

그러나 내 이제 이 마음 다스리나니

저 난폭한 코끼리를 다스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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