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법구경
해탈의향기
2013. 4. 19. 18:34
저 연잎 위에 구르는 물방울같이,
바늘 끝에 꽂힌 겨자씨같이,
탐욕에 더 이상 물들지 않는 사람,
그를 일컬어 진정한 브라만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