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

박 대통령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여성' 11위··· 포브스

해탈의향기 2013. 5. 28. 11:37

                                                      

                                                                                

                                                                 

 

 

 

 

 

 

박근혜 대통령이 '2013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성 100인' (The World's 100 Most Powerful Women

2013) 중 11위에 올랐다고 포브스 매거진이 22일 전했다.

 

1위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로 지난 10년 동안 7차례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 부인이며 빌&멜린다게이츠 재단의 공동 의장 멜린다 게이츠, 4위는 미셸 오바마 미 퍼스트레이디, 5위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11위에 올랐는데요.  이 순위를 전한 포브스 매거진은 박 대통령에 대한 한국 최초 여성 대통령으로 15년 만에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미니가 암살당한 이후 22세의 나이로 사실상 영부인 역활을 했다며 이번 청와대 입성은 두번째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조선일보, www. chosu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