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공부
부처님 말씀
해탈의향기
2013. 6. 15. 11:07
인간은 누구나 남녀간의 이성異性과
재물에 초연하기 어렵다. 그것은
마치 어린아이가 칼날에
묻은 꿀을 보고 핥다가
혀를 베는 것과 같다.
사십이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