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공부

♣복에 대하여♣

해탈의향기 2013. 1. 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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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를 구하거나 친구를 사귈 때 또는 사

원을 고용할 때도 복이든 지혜든 같은 정도끼

리 모인다. 말 그대로 유유상종이다. 부모를 만

나는 것도 장사가 잘되고 못되는 것도 복지은

정도에 달려있다.  복력에는 한치의 오차도 없

다.  다 자기의 복지은 정도만큼 받고 또 만나

는 것인데 누구를 원망하고 탓할 것인가.  그

러니 오늘과 내일을 위해서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짓기를 발원' 하고 부지런히 원 세울

일이다.  원을 세우면 복을 지어야 하겠다는

자각이 생기고 또 복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생긴다.  ◆

 

  글. 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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