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복은 남 주질 못하고 남의 복은 자신
이 갖질 못한다.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란
말이 있듯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복 지은
이가 있다면 그 복력의 혜택을 여러 사람이 입
는다. 그러나 복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짓지
않은 복은 있을 수 없다. 복은 늘 지어야 한다.
또 재앙이 닥치면 복 그릇에 구멍이 뚫리므로
아침저녁 금강경 잘 읽고 방심치 않는 마음으
로 잘 바쳐야 담긴 복이 유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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