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공부

◆복에 대하여◆

해탈의향기 2013. 1. 11. 10:18

 

 

 

 

 

    자기 복은 남 주질 못하고 남의 복은 자신

이 갖질 못한다.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란

말이 있듯 가족 중에 한 사람이라도 복 지은

이가 있다면 그 복력의 혜택을 여러 사람이 입

는다.  그러나 복을 남에게 줄 수는 없다.  짓지

않은 복은 있을 수 없다.  복은 늘 지어야 한다.

또 재앙이 닥치면 복 그릇에 구멍이 뚫리므로

아침저녁 금강경 잘 읽고 방심치 않는 마음으

로 잘 바쳐야 담긴 복이 유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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