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경

금강반야바라밀경

해탈의향기 2012. 6. 6. 13:34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법회인유분  제일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 위국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  구  이시 세존

식시 착의지발 입사위대성 걸식 어기성중

차제걸이  환지  본처  반사흘  수의발

세족이 부좌이좌

 

 

제一. 법회가 열린  인연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천二백五십인과 함께 계시었다.

  그때 세존께서는 진지드실 때가 되었으므로 가사를 입으시고

바루를 가지시고 사위성에 들어 가시와 차례로 밥을 비시었다.

  그리고 본곳으로 돌아 오시어 공양을 마치신 뒤 가사와 바루를

거두시고 발을 씻으신 다음 자리를 펴고 앉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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