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에서는 스마트 폰을 포함하여 사진을 담지 말라고 하셨다. 플래쉬 사용을 말라는 것이고,
왔다갔다 움직이지 말라는 뜻이기에, 좌석에 앉은 채로 눈치껏 숨죽여가며 조용히 몇컷 담았다.
저녁 7시에 시작 10시 넘어 종료되었다. 스님을 비롯 삼십여분 법사들의 꼿꼿한 자세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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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도문(道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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