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공부
인내는 너와 나의 평화를 낳는다.
자신이 노여움의 과실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으면 자기를
평화롭게 함이요,
증오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남을 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남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다.
섭대승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