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처님 공부

부처님 말씀

해탈의향기 2013. 6. 21. 08:55

 

 

 

 

 

구걸하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는 자는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보살본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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