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숙 화가 - 그리움
그리움, 45x45, Oil oncanvas 김한숙 화가
그리움, 90.9x65.1, Oil oncanvas 김한숙 화가
그리움 김한숙 화가
그리움, 45x45, Oil oncanvas 김한숙 화가
그리움
그리움, 45x45, Oil oncanvas 김한숙 화가
그리움, 45x45, Oil oncanvas 김한숙 화가
김한숙 화가 - 그리움, 90.9X65.1, Oil on canvas
아트서울초대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김한숙 화가 - 그리움, 72.7X50.0, Oil on canvas
김한숙 화가 45x45 Oil on canvas
상주 감고을이야기 축제초대전 리플렛 표지입니다
그리움, 53.0x45.5, Oil on canvas, 2011, 김한숙 화백
김한숙 화가 - 그리움, 90.9X65.1, Oil on canvas
김한숙 화가 - 그리움, 90.9X65.1, Oil on canvas
그리움 72.5x53.0 Oil oncanvas 김한숙 화백
그리움 김한숙 화백
그리움, 53x40.9, Oil oncanvas 김한숙 화백
화가 김 한숙의 작업은 서양화이면서 동시에 동양적 여백의 여운을 캔버스위에 담아내고 있다.
하얀 배경위의 감은 매우 사실적이다. 감과 가지와 잎은 점과 선 그리고 면이라는 가장 단순한
화면구성요소로 함축되어있다. 작가는 감이라는 소재를 통해 어릴적 뛰어놀던 고향에 대한 향수,
동시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운 추억을 자신의 캔버스 위에 진솔하면서도 꾸밈없이 담아내고 있다.
작가의 추억으로써 그려진 감은 실제로 존재하는 감의 재현을 통한 작가의 내면에 내재되어있는
자신의 이야기이기도하지만, 어쩌면 우리 시대, 우리 모두가 느끼고 있는 공통의 분모로써의 시각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삼차원 세계의 진실은 이미 이차원의 공간에서 그 사실이 왜곡되었다는 플라톤의 철학적 관찰을
논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작가가 표현하고자하는 정신적 내면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작가의 작업은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의 사회에서 다시금 되돌아 볼 우리의 모습에 간결하고도 명료한 여운을 남긴다."
그리움-까치밥 90.9x65.1 Oil on canvas
그리움, 90.9x65.1 Oil on canvas 김한숙作
-작가노트 중에서-
출처: http://blog.daum.net/feelingflower/110 서양화가 김한숙
김한숙 화가 Kim Han Suk
그리움 72_7x50_0 Oil oncanvas 김한숙 화백
김한숙 화가 - 그리움, 72.7X50.0, Oil on canvas
2009년 개인전 작품사진
2009년 개인전 작품사진
2009년 개인전 작품사진
2009년 개인전 작품사진
2009년 개인전 작품사진
2009년 개인전 작품사진
그리움
"얘야!
내가 너거한테 물려줄 땅마지기가 있나
돈이 있나
인심하나 남기고 갈란다...." 하시며 마음 퍼주시고
또 퍼주셨던 어머니!
아! 어머니
"아름다운 마음의 만남전" 기증작품 : 그리움, 53.0x33.4, Oil on canvas
★도미니코 지폴리 Domenico Zipoli(1688-1726)★ 지폴리는 곧 예수회에 입회 1700년대 남미 원주민 세계로 뛰어든 예수 회 신부들과 아르헨과 페루의 밀림에서 원주민들에게 악기를 가르치고 직접 음악을 작곡 연주하면서 남미 원주민들의 토속적인 음악 색채가 녹아 있는 신비로운 선율을 만들어 냅니다. 스페인으로 돌아온 그는 코르도바(Cordoba)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며 작곡가와 오르간 주자로도 활동, 독특한 작품들을 발표, 1724년 학업을 마친 지폴리는 신부로 서품될 예정이었으나 1726년 결핵으로 38세의 짧은 생을 마감합니다. 젊은 나이의 요절로 많은 작품이 남아있지 않으나 대위법과 이탈리아 오르간 음악의 전통을 간직한 건반음악들이 오늘날까지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크 시대(17-18세기)에 들어서면서 오르간 음악은 전무후무한 황금시대를 맞는데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남미의 서정이 깃든 오르간 소나타를 비롯 오라토리오 외 건반 소품곡(Keyboard Pieces)들 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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