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빠진 당신의 마음은...
잠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잠을 자꾸 설친다.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
짜증이 늘었고 때로는 욱하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아침에 일어나 그날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피곤해진다.
주말이면 집에 틀어박혀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
이전에는 즐거웠던 일들이 더 이상 즐겁지 않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 버리고 싶다.
이 모두 당신이 변한 것이 아니라 뇌가 지친 것이다.
- 윤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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