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철학자는 人間은 던져진 존재라 하였고 어떤 종교가는 위대한 힘에의한 계획된 작품이라 하고 어떤이는 나그네라 하였는데 던져졌으면 머리가 깨져 벌써 죽었을터이나 살아 있는것을 보면 계획된 작품이 확실하데 숨쉬는것과 생각까지도 계획속에 있다는데 그러면 人間은 자기가 무엇을 할수있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마저도 계획에 포함된 것인지 정말 아리송하고...어쨌거나 철학적인것은 철가방 속에 넣고 튼튼한 자물쇠로 잠가두고 ..... 人間은 각자의 길이있다. 그 길에는 때론 주위의 도움을 받을때도 있고 줄 때도 있지만 최종적으론 자기의 길은 자기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한다. 뭉크의 절규처럼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내 스스로 일어서야 한다. 人生이 고달파도 힘을 내어 봅시다.오늘 우리가 가진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출처 : Legend of Korea Badminton
글쓴이 : 사랑만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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