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경

금강반야바라밀경

해탈의향기 2012. 8. 23. 07:17

 

 

정심행선분  제이십삼

 

 

부차수보리 시법 평등 무유고하 시명아뇩다라삼

먁삼보리 이무아무인무중생 무수자 수일체선법

즉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수보리 소언선법자

여래설 즉비선법 시명선법

 

 

제二十三, 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닦아라

 

 

  『또 수보리야, 이 진리가 평등해서 높고 낮음이

없으니 이것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이름하느니라.

<나>도 없고 <남>도 없고 <중생>도 없고 <오래 사는

것>도 없이 온갖 거룩한 법(善法)을 닦으면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수보리야, 이른바 거룩한법(善法)이라 함은 여래가

곧 거룩한 법 아닌 것을 일컫는 말이니 그 이름이 거

룩한 법일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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