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보라,
그대 혀(언어) 속에서 들끓는
이 분노를 보라.
다스려라,
이 혀를 지혜롭게 다스려라.
하지 말라,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사용하라,
이 혀를 지혜롭게 사용하하.*
* 언어를 통해서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그러나 우
리가 이 언어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그 언어로 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 능엄경 -
232. 보라,
그대 혀(언어) 속에서 들끓는
이 분노를 보라.
다스려라,
이 혀를 지혜롭게 다스려라.
하지 말라,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사용하라,
이 혀를 지혜롭게 사용하하.*
* 언어를 통해서 모든 것이 명확해진다. 그러나 우
리가 이 언어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그 언어로 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다.
- 능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