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인간이여, 이를 알아라.
절제할 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니
탐욕과 바르지 못함(不正)으로 말미암아
그대 자신으로 하여금
기나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라.*
* 확실히 그것은 죄악이다. 절제할 줄 모르는 그
것은 죄악이다. 그러나 때로는 무절제로 필요할
때가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절제의 폭풍우
속을 뚫고 지나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다.
248. 인간이여, 이를 알아라.
절제할 줄 모르는 것은 죄악이니
탐욕과 바르지 못함(不正)으로 말미암아
그대 자신으로 하여금
기나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라.*
* 확실히 그것은 죄악이다. 절제할 줄 모르는 그
것은 죄악이다. 그러나 때로는 무절제로 필요할
때가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절제의 폭풍우
속을 뚫고 지나가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