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머리카락이 희어졌다고 해서
덕 높으신 어른이라 할 수는 없다.
속절없이 그저 나이만 먹었다면
그는 어른이 아니라
늙은이에 지나지 않는다.*
* 그저 별볼일 없이 나이만 먹었다고 해서 어른대
접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드넓은 포용력과 용서
하는 마음이 거기 없다면 그는 어른이 아니라 주
책없는 늙은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춰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 빅톨 위고 -
260. 머리카락이 희어졌다고 해서
덕 높으신 어른이라 할 수는 없다.
속절없이 그저 나이만 먹었다면
그는 어른이 아니라
늙은이에 지나지 않는다.*
* 그저 별볼일 없이 나이만 먹었다고 해서 어른대
접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드넓은 포용력과 용서
하는 마음이 거기 없다면 그는 어른이 아니라 주
책없는 늙은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주름살과 함께 품위가 갖춰지면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 - 빅톨 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