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보잘것 없는 물건을 받더라도
그 준 사람의 성의를 얕잡아보지 말라.
그리고
다른 사람이 선물받은 물건에 대하여
시샘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수행자에게
아직도 질투심이 남아 있다면
그는 저 니르바나에 이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