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생존의 이 험한 길을 지나
무지와 미망의 큰 바다를 건너
저 니르바나의 언덕을 이른 사람,
욕망과 의심, 그리고 집착에서 벗어나
지극한 평온에 이른 사람,
그를 일컬어 진정한 브라만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