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주남저수지
자신이 범한 악은 자신에게서 생겼다
자신이 범한 악은 자신에게서 생겼고, 자신에게서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마치 금강석이 굳은 마니구슬을 부숴 버리듯이 어리석은 자를 부숴버린다.
(법구경 중에서)